지역책임의료기관을 위한 역량 강화

  • 발주처 : 국립중앙의료원

디자인케어 서비스디자인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역할 하기 위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2018년 10월 정부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필수 의료의 지역 격차 없는 포용국가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사는 곳과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등 전달체계의 허브 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역할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문제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대부분의 지역거점 공공병원들이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직된 조직운영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인해 효과적인 역할 수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맡게 될 기관들이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총 5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해인 2019년에 홍성의료원, 강진의료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청주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김천의료원, 원주의료원 등 7개 공공병원의 보건의료 담당 인력들이 참여하였다.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어려움, 병원 내부 조직개선의 문제점 등 기존 업무프로세스 개선 방법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병원 근무자들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까지 도출하였다. 이후, 각 병원의 성과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개선과제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었으며 역량 증진에 있어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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