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디자인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개발 - 인천광역시 계양구를 대상으로
-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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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4월 15일
발주처: 인천세종병원

수요자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료·복지의 유기적 결합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인천 동북지역의 통합돌봄 장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수요자 니즈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간 보건의료와 복지현장에서 통합돌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 협력 체계나 실행 모델에 대한 상호 컨센서스가 부족하여 시행 시 혼란이 우려되어 왔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철저히 수요자 관점에서 모델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연구는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단계별 계획의 첫해 과업으로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지역적 특성을 분석한 맞춤형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기초를 구축했다.
추상적인 개념에 그쳤던 각 주체 간의 역할을 데이터 기반으로 시각화 하였으며 파편화되어 있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지역사회의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네트워크 관리 중심의 운영 체계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원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