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혁신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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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4월 15일
발주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

"대한민국 의료혁신,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지역∙필수의료의 위기 극복,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출범한 국무총리 직속 사회적 논의 및 자문기구이다.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혁신전략 수립, 정책 검토 및 자문, 사회적 논의를 통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복잡다단한 의료 문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구조이다. 또한,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의 직접 참여를 제도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혁신을 위한 논의 과정에 반영하는 차별성을 가진다.
의료혁신추진단과 의료혁신위원회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4곳의 의료 취약지(경상남도 거창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강화군)를 방문하여 의료 이용에 대한 주민 경험 및 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했다. 이용자(주민)를 비롯하여 의료공급자, 연결주체(지자체)로 이루어진 지역별 20명 내외 참석자의 경험을 청취하고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국민 의견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의제 선정 시 참고자료로 전달되었다.
지역순회 간담회에는 첨단 방법론인 서비스디자인 방법이 적용되었다. 워크숍 참여자의 의견을 시각화 함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논의가 진행되도록 돕고, 이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여러 이해관계를 조율하여 융합적 해결책에 이르게 하는 특징이 있다. 참가자들은 공론화된 주요 쟁점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안하였다. 중증, 응급, 분만 등 지역의 당면한 과제에 대한 개선점뿐만 아니라 의료 정책 논의 과정에서 이용자와 제공자의 참여가 활발해지면 좋겠다는 의견 등도 제시되었다.
의료혁신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현장 스케치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