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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인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개발 - 인천광역시 계양구를 대상으로
발주처: 인천세종병원 수요자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료·복지의 유기적 결합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인천 동북지역의 통합돌봄 장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수요자 니즈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간 보건의료와 복지현장에서 통합돌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 협력 체계나 실행 모델에 대한 상호 컨센서스가 부족하여 시행 시 혼란이 우려되어 왔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철저히 수요자 관점에서 모델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연구는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단계별 계획의 첫해 과업으로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지역적 특성을 분석한 맞춤형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기초를 구축 했다. 추상적인 개념에 그쳤던 각 주체 간의 역할을 데이터 기반으로 시각화 하였으며 파편화되어 있던 보건의료 서비


고성제생병원 기본계획 변경 - 종합병원에서 보건·의료·복지 복합단지로
발주처: (주)종합건축건축사사무소 / 고성제생병원 지역사회를 대표할 보건·의료·복지 복합단지 고성제생병원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조성중인 병원으로 약 4만5천㎡ 부지에 지하3층, 지상 11층 규모로 계획되었다. 강원도 최동북단 평화경제중심 고성군을 중심으로 영동 북부권역(속초∙양양∙인제 등)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1998년 허가를 받은 이후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하에 외관만 건축한 채 장기간 골조 상태로 관리되고 있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다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시설 보완이 아닌, 기능의 전면적인 재설정을 통해 강원도 고성군 일대와 접경지역의 보건·의료·복지 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 로 한다. 한국 최초로 의료와 돌봄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현한 의료 복합체이자 차별화된 관광, 미용을 경험할 수 있는 건강문화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보


GH 임대주택 대상 고독사 예방 및 삶의 질 개선
발주처: (재)돌봄과 미래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삶의 낙'이 있는 아파트 만들기 공공임대주택에서의 높은 자살율과 고독사 문제는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큰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이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공주택 보급에 있어 물리적인 주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관점에서 아파트를 계획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발견한 지점이다. 이 연구는 대한민국 최초로 주거복지, 정신보건, 서비스디자인,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원 팀이 되어 진행한 융합연구로, 공공임대주택의 고독사 예방책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사업을 기획하였다. 주민들의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가의 책상에서만 수행된 것이 아니라 현재 거주중인 임대주택 주민들과 관리사무소, 복지관과의 대화 속에서 솔루션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의 패러다임을 ‘관리’에서 ‘관계’로 전환 할 수 있었다. 기존의 통계 중심 연구는 수치 뒤에 숨겨진 입주민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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