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제생병원 기본계획 변경 - 종합병원에서 보건·의료·복지 복합단지로
-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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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 (주)종합건축건축사사무소 / 고성제생병원

지역사회를 대표할 보건·의료·복지 복합단지
고성제생병원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조성중인 병원으로 약 4만5천㎡ 부지에 지하3층, 지상 11층 규모로 계획되었다. 강원도 최동북단 평화경제중심 고성군을 중심으로 영동 북부권역(속초∙양양∙인제 등)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1998년 허가를 받은 이후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하에 외관만 건축한 채 장기간 골조 상태로 관리되고 있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다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시설 보완이 아닌, 기능의 전면적인 재설정을 통해 강원도 고성군 일대와 접경지역의 보건·의료·복지 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 최초로 의료와 돌봄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현한 의료 복합체이자 차별화된 관광, 미용을 경험할 수 있는 건강문화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어 지역민에게는 든든한 치료와 돌봄의 울타리가 되고, 외부인에게는 고품격 복합 문화 단지로써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의료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고성제생병원은 ‘환자 중심’과 ‘치료 중심’이라는 본질에 집중하여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요양병상은 물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회복기 재활 병상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성군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복합 문화 단지의 시너지를 만들고자 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해양심층수를 미용 및 스파 테라피와 연계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