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책임의료기관을 위한 역량 강화 - 국립중앙의료원 및 7개 지방의료원2018년 10월 정부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등 전달체계의 허브 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다.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시립병원 -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 산하 병원을 대상으로 환자로부터의 폭력에 의료진의 안전을 유지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시작되었다. 서남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등 5개 병원에서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